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에 다녀왔어요 [3] 
2008.10.17

서울디자인올림픽 2008


사랑과 행복의 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캐릭터 '아르릉(arrrrr..ng)'
<모바일 큐브> 전시장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이벤트 존이 있는데, 여기에서 '아르릉'이랑 사진도 찍을 수 있고, 퀴즈에도 참여하는 몇 가지의 이벤트가 있습니다.
'아르릉'스티커도 받았는데..귀엽네요..조카 갖다주면 아마 좋아할 것 같습니다..ㅋ

 

디자인, 건축, 미술과 관련된 경구들을 현수막으로 만들어 걸어 놓았습니다.
'Less is More 적을수록 많다' 독일건축가 미스 반 데어 로에(Mies van der rohe)의 말로..
장식이 적을수록 풍부해진다, 형식을 절제할수록 본질에 가까워 진다, 과거의 양식과 결별할수록 새로운 시대를 더 잘 맞이할 수 있다...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.

1920년대에 등장하여 1950넌대 후반까지 각광을 받던 이 메세지는 대중소비사회의 출현과 반(反)디자인운동, 포스트모던 디자인의 출현 등으로 1960년대 이후 점차 비판받기 시작했습니다.
로버트 벤추리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경구를 패러디하여 'Less is a bore 적을수록 지루하다'는 말을 통해 근대 건축과 디자인의 한계를 지적했다고 합니다.
- 월간디자인에 실린 글 (인하대 강현주 교수) http://blog.naver.com/azzu80/30036565099 


Form follows emotion 형태는 감정을 따른다 - 하르트무트 에슬링거
Form follows fuction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 - 루이스 셜리반
Form and functions are one 형태와 기능은 하나다 - 프랭크 라이트


한글은 한국인의 우주론의 가장 위대한 디자인이다.
아직 한국인의 디자인으로서 한글처럼 웅장하고 단순하면서 창조적인 작업은 없다 - 도올 김용옥


예술가와 디자이너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. 둘다 형태와 내용을 가지고 작업하는 사람이다. - 폴랜드


근대 인간의 관심은 신이 아니라 물건으로 향했다. - 빌렘 플루서
내용없는 사유는 공허하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. - 임마누엘 칸트


디자인의 세계는 실로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이다. - 허브 루발린
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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